남한준령 줄기차게 이어온 곳에
아득하게 자리 잡은 우리 배움터
우리의 반짝이는 아이들이
꿈을 키우고 있는 곳입니다.

아이들이 아름다운 꿈을 가꾸는데 함께 하고,
새로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.
아이들이 즐겁게 책과 노닐며, 상상하고,
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습니다.

우리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함께
아이들 모두가 꿈을 이루어나가는
희망찬 여정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.

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함께 하는 삶을 만들기 바랍니다.

광남초등학교 교육 가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