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실
(우아한기품) - 쌍떡잎식물 쐐기풀목 느릅나무과의 낙엽
활엽 교목으로 규목이라고도 하는데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흙이 깊고 진땅에서 잘 자란다. 높이는 26m 지름이 3m이며 굵은 가지가 갈라지고 나무껍질은 회백색이고, 늙은 나무에서는 비늘처럼 떨어진다. 봄에 어린 잎을 섞어 쪄서 먹고, 목재를 건축 · 기구 · 조각 - 악기 · 선박 등의 재료로 쓴다.
(꿈과 희망) - 연교 · 개나리 꽃나무 · 영춘화라고도 한다. 산기슭 양지에서 많이 자란다. 개나리의 꽃말처럼 광주중학교 학생들 모두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학교 생활을 하기를 바랍니다.